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G7 콘월 정상회의 (문단 편집) === 중국 === 주영중국대사관은 “신장, 홍콩, 대만 등의 문제에서 사실을 왜곡하고 흑백을 전도했다”면서 “이는 중국에 대한 음해이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장 재교육 캠프|신장 인권 탄압]] 문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홍콩의 자치 요구에 대해서는 홍콩은 중국에 반환 된 만큼 나서지 말라고 요구했다.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한 데 대해서는 더 강경하게 대응하며, 핵심 이익이 걸린 문제며 반드시 통일을 하겠다고 받아쳤다. 또한 코로나19 재조사 요구도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01302|#]] 중국 매체인 [[신화통신]]은 G7의 백신제공과 경기 회복 발표를 놓고 “약속이 뒤늦었고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신화통신은 전문가들을 인용, [[날치기|G7의 백신 지원 결정은 환영할 만한 올바른 결정이지만]] [[구걸|최대 10억도스까지만 신규 백신을 제공하게 되면 이번 정상회의는 실패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잘 생각해보자, 중국은 인구가 13억명 이상이다. 중국의 전인구가 맞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니 저런 반응을 보인것이다. 중국인들이라고 중국 백신을 전부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56684|#]] [[환구시보]]는 ‘G7 성명, 중국인에게 이런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시간은 미국을 무너뜨릴 것이고 중국은 자연히 안정될 것”이라며 “밀거나 발을 걸지 않아도 미국은 스스로 넘어질 것”이라고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515674|#]] 중국 [[웨이보]]에 ‘최후의 G7’이라는 그림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2021년 콘월 G7 회의에서 대중국 견제에 대해 회의한 참가국들을 나라별 상징(?) 동물로 그린 그림이다. 그림에서 동물들 중 [[미국]]을 상징한 흰머리수리는 [[베네수엘라|휴지가 원료인 달러를 막 찍어내고 있으며]], [[시바견]]인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방사능 오염수를 잔에 따라 나라들에게 나눠주고 있고]], [[코끼리]]인 인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인도|아픈지 수액을 꽂으며 소의 오줌을 마시고 있다]]. [[캥거루]]인 [[호주]]는 [[호주-중국 무역 분쟁|오성홍기가 그려진 수액을 맞고 있다.]] G7 참가국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다. 그린 사람은 디지털 그래픽 아티스트인 ‘반통라오아탕’(半桶老阿汤·필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그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09366|#]][* 호주와 인도는 초청국임에도 포함되어 있다. 반면 한국과 남아공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여담으로 [[의화단 운동]] 당시 호주와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 였는데 이때 의화단 운동 진압에 도움을 줬다. G7이 공동성명에서 타이완 문제를 언급한 직후 중국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군용기를 타이완 방공식별구역(ADIZ)에 들여보내 공중 무력 시위로 불만을 드러냈다. 28대의 중국 군용기가 들어왔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010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